옴니아 최초 구매자 입니다.

침수가 되었고, 삼성 서비스 센터에서 침수로 인한 옴니아 사망선고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겔럭시를 구매 하였고, 옴니아는 그렇게 정상 공기계가 되었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삼성 서비스 센터에서 사망선고를 한 옴니아가 정상 작동을 합니다.

이에, 삼성에 이의를 제기 하였고, 삼성은 그릇된 판단으로 인하여 갤럭시를 구매하게 하였다며 금액적 현금보상을 해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의 멜론 평생무료 프로모션을 이용할 생각으로 옴니아 구입.

삼성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기기변경.

삼성의 잘못된 판단을 자체 인정하면서 금액 보상.

옴니아의 최초 구매자 이며, 데함으로 계속적 사용 중.

이러면 프리티켓 프로모션 제외 대상자가 되는게 맞는건가요? 착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