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이 민영화가 무산되면서 뱅크월렛 서비스를 포기했었다가 뱅크월렛 사업에 참여를 했다.

 

뱅크월렛카카오 이전에 뱅크월렛, 뱅크월렛 이전에 유비터치라는 이름으로 서비스가 됐었다.

2012년까지는 2013년 서비스를 준비하다가 2013년 12월에는 민영화가 무산되면서 뱅크월렛 서비스를 사실상 포기한다고 했다.

물론 향후 다시 검토한다는 말이 붙었지만 그것은 사실상의 포기와도 같은 상황으로 보였으나...

핀테크의 바람에 산업은행도 결국에는 사업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일단은 2015년 7월 10일부터 시작한 서비스는 뱅크머니 서비스이다.

모바일현금카드가 뱅크월렛의 기본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전자결제에 우선순위를 둔것으로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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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을 얼마나 보고싶었던가.

KDB산업은행이 드디어 활성화 된 로고로서 존재한다.

 

산업은행의 뱅크월렛 서비스를 알게 된 것은........

뱅크월렛카카오 홈페이지를 가끔식 접속을 해본다.

산업은행이 예전에 참여를 검토중일 당시에는 서비스예정이라고 나오면서 비활성화 상태였다.

그리고 사실상 사업을 포기하면서는 아예 산업은행 로고 자체가 홈페이지에서 사라졌다.

그러다가 7월 9일날 홈페이지 접속을 하니까 산업은행 로고가 있고 비활성화 상태로 준비중이라고 나와있는거다.

산업은행에 문의하여 10일날 답변을 받았다. 10일부터 서비스 시작이라고.....

 

 

그리고 추가적인 질문을 통하여 모바일현금카드는 4분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10월, 11월, 12월인데... 아무래도 12월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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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날 문의하여 서비스 시작일인 10일날 받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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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현금카드는 4분기 중에 오픈할 예정이라는 답변.

 

 

사실 산업은행이 예전만큼 매리트가 크다고는 볼 수 없지만 그래도 상당히 매리트가 있는 은행임에는 틀림 없다.

그러나 불편한거 역시도 사실인데 뱅크월렛을 시작으로 다른 불편한 점들도 개선이 되길 바란다.

아쉬운건 HSBC 개인금융부문을 인수하지 못한게 참으로 안타깝다.

HSBC를 다른 은행이 인수해주길 바라지만 대안이 없다면 산업은행이 인수하는 것도 차선책으로 나쁘지 않았는데말이다.

 

갈라파고스같은 HSBC의 계좌는 현재 식물인간 상태를 넘어서서 거의 뇌사 수준으로 방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