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R18. 수원 vs 인천 유나이티드 F.C.

 

수도권 원정 3경기가 모두 비가 오다니.... 참 기가막힌 우연이다.

암튼 전반 10분쯤에나 입장을 했다.

수원은 장애인 무료입장이라 E석에서 봤다. S석은 무료입장이 안되서...

 

전반 경기는 슈팅이 아마 한개도 없이 수비만 죽어라 한거 같다.

그리고 권정혁... 무언가 엉성하고 어설퍼 보이는 느낌이 너무 강하다.

나이스 선방을 하긴 했지만 골먹히는 장면은 슬라이딩 타이밍이 잘못되면서 먹혔다.

차라리 정상적 타이밍에 했음에도 불구하고 먹힌다면 머라 할 말이 없는 상황인데..

슬라이딩 타이밍만 맞았다면 막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후반은 공격도 열심히 했으나 슈팅 타이밍에서 빌어먹을 패스질좀 안했으면 하는데..

어시스트에 수당이 미친듯이 걸려있는 것도 아닐텐데 왜그러는지...

결국 제대로 된 슈팅다운 슈팅도 없이 밋밋한 마무리로 골로 연결을 못하고...

전반에 먹힌 1점으로.. 0:1 패배...

인천은 7위에서 10위로 떨어졌다. 수원이 7위로 올라가고...

 

그리고 빅버드에서 E석은 처음 가봤는데... 경기 끝나고도 완전 축제 분위기인게 너무 부럽다.

인천은 경기에 이기던 지던 그냥 조용한데 수원은 축제 그 자체이더라.

인천도 숭의구장으로 이사가고 관중들도 늘어나고... 분위기좀 살려봤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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