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았던 적이 있다.

물론 지금도 지난달 말부터 다시 애드센스 광고를 달았으나 몇년만에 다시 광고를 넣은거다.

 

암튼 예전에 광고수익좀 올려볼까 하고 애드센스 광고를 했으나 그다지 돈벌이가 되지는 않는지라 방치했다.

방치한 도중에 업데이트 하면서 광고가 어느순간 삭제가.......

 

다시 광고를 하려고 애드센스 홈페이지를 방문했으나 내가 블로그 주소를 변경을 한지라..

기존의 주소로 되어있고 무언가 이상하게 꼬여서 결국에는 계정 해지를 하고 다시 재가입을 했다.

해지 당시에 50.53달러가 광고수익으로 있었는데 계정 해지시에 이거는 날라간다고 본거 같은데...

어느순간 우리집에 우편물이 왔다. 일반우편으로 수표가....

 

사실 요즘에는 애드센스 광고 수익을 계좌로 입금을 받을 수가 있지만 예전에는 수표로만 지급이 되던 시절이...

그리고 난 100달러 이하라서 환급신청도 안되고.. 계정 해지를 하니까 그냥 날라가는거로만 생각을... 문구도 그리 본걸로 기억을 하니...

머 어찌됐든 날라왔으니 땡큐한 마음으로 어디서 현금화를 해야하나 싶었는데.....

 

 

다른 블로그 글들을 보면 일단 구글 수표는 안받아야겠지만 받는다면 기업은행이 제일 나은거 같다.

300달러 이하는 5천원의 수수료만 발생.

다른곳들은 100달러 이하와 초과가 나뉘는데 100달러 이상이여야 환급이 되니 100달러 이하에 포함되는건 사실상 불가능...

그래서 결국에는 기업은행이 수수료에서 제일 유리하기도하고...

추심하기 전에 매입을 기업은행이 더 잘해주는거 같다.

 

난 50.53달러라서 수수료 5,000원으로 국민은행과 기업은행이 같다. 100달러가 넘으면 국민은행이 손해다.

국민은행 쌍문동 지점에 갔는데... 내 등급이 낮다고 추심전 매입이 안되는데.. 금액이 워낙 적으니까 해주겠단다.

내 등급을 보지말고 발행한 곳의 등급을 보란말이다. 구글이라고.. 부도날 염려가 사실상 없는데....

암튼 이런면에서 기업은행이 추심전매입도 국민보다 덜 까다롭고 수수료면에서도 유리하고 한듯 하다.

물론 계좌이체로 받아라.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이렇게 일반우편으로 수표를 받고 그걸 또 은행에 가져가고...

 

 

암튼간에 50.53달러를 원화로 내 계좌에 입금을 받았다.

다음번에는 계좌이체로 받고 싶다.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 기약이 없다.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가 아니라서... 진짜 기약이 없다.

 

 

일반 우편물로 온 나의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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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머 복잡한게 많이 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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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수표부분... 이걸 미국으로 보내서 돈을 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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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72원이지만 환가료와 매입수수료 5,000원을 제외하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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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좌에 입금은 28분 뒤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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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이외에 외국환 거래는 처음 해본거 같다.

더구나 외화수표는 처음 봤다. 왜이러나 싶다. 계좌로 줘라.

 

다음번 애드센스 광고수익금을 받는 날을 기다려 본다. 언제가 될지는....